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각각 양을 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양을 잃었다. 장은 책을 읽고 있었고 곡은 노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는 것과 노름을 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태만히 하여 양을 잃어버렸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예가 허다하게 많다.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의(義)를 위해 굶어서 죽었고 도척(盜척)은 도둑놈으로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노장 사상으로 볼 때 생명을 잃은 점으로는 동일하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disgraceful : 모욕적인, 수치스러운하나의 작은 꽃을 만드는 데도 오랜 세월의 노력이 필요하다. -블레이크 챈 발이 곱 챈다 , 어려움에 빠진 사람이 더욱 어렵게 됨을 이르는 말. 어릴 때 유연하던 것이 늙으면 딱딱해져서 부러지기 쉽다. -도교 오늘의 영단어 - decline : 내리막 길, 사양길: 기울다, 사양하다, 쇠하다벗 따라 강남 간다 , [꼭 가야 할 일은 아니나] 벗이 좋아 먼 길도 싫어하지 않고 간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sanity day : 제정신, 정신이 멀쩡함성공은 행복처럼 추구해서 얻어질 수 있는 게 아니고, 자신보다 위대한 일에 개인적으로 헌신하다 무심코 얻은 부가물처럼 생겨야 한다. -빅토 프랭클(호주 심리학자) 법이 지탱되는 것은 그것이 공정해서가 아니라 법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법이 갖고 있는 바 권위의 불가사의한 기초이며 이밖에 다른 기초는 전혀 없다. -몽테스키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