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얌전하고 소심하던 사람이 술을 마시면 용사처럼 횡포하게 되는 것은 어느 내장이 어떻게 되기 때문인가. 술은 물과 곡식으로 만든 에센스이며 곡식 썩은 물이다. 그러므로 술은 성질이 표독하며 위에 들어가면 위를 부풀게 하여 그 기운이 치밀어 올라 가슴을 채우고 간장이 들뜨고 쓸개가 횡포하게 되어 용맹스러운 사람처럼 날뛰지만 술기운이 깨어 쇠퇴하면 후회를 하게 되는데, 이것을 술주정이라고 한다. -동의보감 오늘의 영단어 - mindset : 마음가짐, 심적경향, 사고방식오늘의 영단어 - juncture : 접합, 접속, 연결, 때, 경우, 전기아침 늦게 일어나고 낮에는 술을 마시며, 저녁에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인간은 일생을 간단히 헛되게 만들 수 있다. -탈무드 여자는 남자가 더 이상 그녀를 사랑하지 않을 때 그 인격의 단절성에 분노를 터뜨린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잘 통일된 정치를 행하고자 하는 자는 기이한 언론이나 잘못된 걷치레인 풍속을 금해야 한다. -관자 금속은 소리로 그 재질을 알 수 있지만, 사랑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해야 한다. -그라시안 오늘의 영단어 - gigabit : 10억비트상당의, 기가비트풍족한 사람이란 자기가 갖고 있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다. -탈무드 기둥이 약하면 집이 흔들리듯, 의지가 약하면 생활도 흔들린다. -에머슨